
요즘 노후 생각을 진짜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직접투자는 현실적으로 평생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이미 받아들였어요 😅 안 되는 걸 붙잡고 아쉬워하고 좌절하면서 살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 긴 거잖아요!! 지금은 배달 하면서 3인 가족 먹고 사는 건 어찌어찌 해결이
운동 마치고 나왔더니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가져온 거예요. 두 딸한테 전화를 했죠. 하나는 목욕 중이라고, 하나는 숙제한다고... 둘 다 안 나오더라고요. 귀찮았겠죠, 뭐. 결국 비 맞고 십 분 거리를 혼자 걸어왔어요. 섭섭하다고 혼냈더니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