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의 첫 "할머니"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
새벽 3시에 또 잠이 깼어요. 밤중에 일어나는 건 이제 익숙해진 일이지만 오늘은 자꾸만 갱년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이 나이가 되니까 이런 건가 싶기도 해요. 누워서 천장만 바라봤어요. 부모님 생각도 나고, 보험료 낼 날도 생각나고, 텃밭에 뭘 심어야 하나도 자
60세에 첫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오늘 시모 댁에 들어가다가 현관에서 신발을 벗으면서 갑자기 생각했어요. 매주 토요일마다 가는데 가는 길 내내 "뭐라고 할까", "또 뭔가 부족하다고 할까" 이런 생각을 해요. 작년부터 시모가 자꾸 저한테 화를 내시거든요. 오늘도 마찬가지였어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왜
아까 마트에서 만난 옆집 할머니가 우리 집 상추 잘 자라냐고 물어보시는디유. 그 분이 자기 집 고추 모종 남은 거 있으면 줄 거라고 하시고, 건너편 아저씨는 지나가다 우리 남편한테 이번에 우리 동네 제사 있는데 같이 하자고 하시고. 요즘 세상이 다 바뀌었다고 하는디 우
저도 작년에 갱년기 증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땀이 자지러 흘리고 밤에 자다가 깨고 화도 많이 났는데,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 받고 진짜 새사람 됐어요!! 🏥💊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그런데 말이에요,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이 뚝 떨어지면서 몸이 반란을 일으
오늘 아침 일찍 북한산 올랐는데요!! 정상 도착하자마자 배낭에서 김밥이랑 삶은 달걀 꺼내 먹었어요!! 집에서 싸올 때는 그냥 평범한 김밥이었는데, 산 위에서 바람 맞으면서 먹으니까 진짜 미쳤어요!! 땀 흘리고 올라와서 그런지 물 한 모금도 꿀맛이더라고요!! 다음
요즘 장을 보러 가면 정말... 마음이 철렁해지더라고요. 어제 시장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예전엔 그냥 사던 것들이 이제는 눈치를 봐야 사게 되네요. 계란도 비싸고 쌀도 비싸고...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요즘 더 느껴져요. 아이고, 밥상 차리는 게 이
맞아요~ 저도 작년부터 고민했던 부분이에요. 반도체와 AI 관련 주식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국내 주식시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거, 정말 느껴져요. 저도 이전에는 배당금 받는 다른 종목들만 봤는데, 요즘 그런 종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