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저 요즘 정말 웃음이 나와요!! 😂 남편이랑 살다 보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자꾸 생기거든요!! 옛날엔 럽럽했는데 요즘은 뭐 간단한 거 부탁해도 "어??" 이러고 있고요~ 🙄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다 같은 나이대 부부들의 공통 이야기더라구요
남편 찾기부터 조선시대 이름, 김신영과 다이어트, 책 읽기까지. 50대 일상의 공감 포인트를 한 번에.
일본 센류 보니까 우리 남편이랑 똑같더라ㅋㅋ 옛날엔 설레고 지금은 암것도 모르고 자기 일만 챙기네ㅋㅋㅋ 읽고 웃다가 한숨 나왔어ㅋ 나이 들면 다 이런가봐
어제 일본 센류 걸작선 서평단 모집 글 봤는데 정말 공감이 팍팍 가더라고요ㅎㅎ 특히 "아~ 해봐" 부분 말이에요. 제 인생도 정확히 이 정도라니까요ㅋㅋㅋ 남편이 요즘 날씨도 좋아지니까 산책 가자고 하길래 "산책이 뭐 하는 건데?" 했더니 진짜 얼굴이 굳더라고요ㅎㅎ 갱
어제 예능 프로그램 봤는데 연예인 언니들이 갱년기 얘기하는 거 있어요?? 완전 눈물 났어요ㅠㅠ 우리 엄마 세대만 힘든 줄 알았는데 저런 유명한 연예인들도 똑같이 힘들어하네요!! 신체 증상도 있고 우울함도 있고 정말 많이 겪는구나 싶었어요 👏 특히 한 연예인이 했던
여러분 요즘 뭐하고 웃으세요?? 저 어제 일본 센류라는 거 알게 됐는데 정말 웃다가 눈물 나요!! ㅋㅋㅋ 짧은 글 한두 줄인데 우리 나이 때 경험한 것들이 딱 담겨있어서요~!! "아~ 해봐" 이런 짧은 말로 옛날엔 남편이랑 러브러브였던 시절부터 지금 노인 돌봐야 하는
어제 일본 센류 걸작선 이벤트 광고 봤는데 "아~ 해봐" 옛날엔 러브러브지금은 노인 돌봄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우리 집 얘기 똑같아요! 결혼 초반엔 남편이 "당신 목소리가 예뻐" 이러더니만 지금은 "또 뭐 아파?" 하네요ㅋㅋㅋ 갱년기 들어서는 증상이 더 많아
어제 일인데 정말 황당했어요. 냉장고 앞에서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아이고, 나 요즘 자꾸 까먹네. 머리가 녹아버렸나?" 이러면서 혼잣말을 하고 있었어요. 그럼 뒤에서 남편이 "어? 내가 뭐라고 했어?" 하더라고요 ㅋㅋ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남편이 웃고만 있어요.
어제 세탁기 다 돌렸는데 꺼내다가 깨달았어요. 남편 양말 한 짝만 빨렸다는 걸요 😂 다른 한 짝은 아직도 어디 있는지... 남편이 한 짝으로 신으라고 웃어요ㅋㅋ 나만 이런 대충함이 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