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화장실 들어갔는데 한참 앉아있다가 손에 뭔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봤어요. 핸드폰이 물에 풍덩 빠져있었어요ㅋㅋ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래서 넌 왜 화장실 안 닫고 들어가?" 라고 묻더라고요. 나만 이런가요 진짜 😂
어제 남편이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휴지가 자꾸 떨어진다"고 투덜거려요. 가봤더니 휴지걸이가 거꾸로 끼워져 있었어요 😂 자기가 거꾸로 끼워놓고 휴지가 문제라니... 남편 논리 정말 황당한데 웃겨요. 나만 이런 남편 있어요? 🤣
어제 뭉치 봤어요!! (스포주의) 저 강아지 진짜 똑똑하더라고요ㅋㅋㅋ 마트에서 강쥐인형도 사왔는데 자꾸 뭉치 생각나요 😍 요즘 이 프로 완전 중독이에요!! 같이 보신 분 있어요?? 👏📺
어제 화장실 청소하다가 정신없이 짐을 정리했어요. 휴지심 몇 개가 책상 위에 있길래 "어? 이게 뭐지?" 싶었는데 남편이 뭔가 만드는 중인 줄 알았어요. 요즘 손으로 뭐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또 남편이 시작했나 싶은 거예요 ㅋㅋ "여보, 이거 뭐 하는 중이야?" 물었
여러분 뭉치 봤어요?? 진짜 재밌다니까요!! 어제 밤 보면서 한참 웃었는데 남편이 "뭐가 그리 웃겨?" 하더라고요ㅋㅋㅋ 저는 "당신도 봐!" 이러는데 남편은 "에이 그건 아니지" 이러고 가더니 나중에 옆에서 같이 봤어요!! 그리고 나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이거 재밌네"
어제 마트 가서 장을 봤는데 계산대 줄이 길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드디어 순서가 되어서 계산을 하는데 점원이 물었어요. "쇼핑백 필요하세요?" 저는 당연히 "네" 했거든요. 그런데 집에 와서 짐을 풀다가 깜짝 놀랐어요. 봉지가 네 개나 있었는데 제가 들고 온 건 두 개
우리 남편이 마트에서 강쥐 인형을 사왔어요. 물었더니 "이게 나를 닮았대" 라고... 🤣 자기는 진지한데 저는 자꾸 웃겨요. 강아지처럼 멍때리는 표정이 비슷하다고 해요ㅋㅋ 남편이 이렇게 자조하다니, 이거 진짜 황당하지 않나요?
어제 나혼산에서 김신영씨 봤어요. 자기 습성을 받아들이는 게 행복이라더니 정말 웃겼어요. 저도 완전 공감이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도 "다이어트한다더니 또 먹냐" 하는데, 솔직히 먹는 게 습성이면 어쩌겠어요 ㅋㅋ 근데 그 얘기 들으면서 우리 집 주방이 자꾸만 떠올랐어요
어제 예능 봤는데 50대 연예인분 나오셨어요!! 완전 멋있더라고요?? 요즘 우리 또래도 화면에서 당당하게 활동하는 거 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요ㅋㅋ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봤어요 📺👏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더라니까요!!
어제 밤을 꼬박 샜어요!! 😭 그 드라마 봤어요?? 정말 미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재밌대요!! 처음엔 그냥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한 두 편 보다 보니까 끝까지 못 봤어요ㅠㅠ 자정 넘어서 계속 보고 또 봤어요 📺 스포주의!! (이미 다 본 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