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밤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나 싶어서 한참을 찾았어. 거실, 침실, 화장실 다 돌아다녔는데 보이질 않는 거야. 그래서 손전등을 켜고 소파 쿠션들 사이를 헤집기 시작했지. ㅋㅋㅋ 한 10분을 그렇게 찾다가 ふっ 하고 한숨이 나왔어. 그 손전등은 내 손에 들린 스마트폰
어제 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브로커" 라는 영화 봤어요? 송강호 배우랑 강동원 배우가 나오는데 완전 재밌어요! 나이 먹으니까 이런 따뜻한 영화가 진짜 마음에 와닿아요. 처음엔 뭐하는 영화인가 했는데 보다보니 눈물도 흘리고 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강추하는 게 "할
어제 남편이 "요즘 젊은애들 노래 뭐가 좋냐"고 물어서 유튜브 켜줬거든. 근데 30초도 못 듣고 "음량 줄여라 귀가 아파"라며 나가버렷 ㅋㅋㅋ 내가 들을 때는 이 정도면 평범한데 말이야. 저 남자 이제 나한테까지 "엄마처럼 됐다"는 얘기 들으려나 ㅋㅋㅋ 그리고 며칠
요즘 나이 먹으니까 이런 일이 자주 생긴대 ㅋㅋㅋ 아까도 휴대폰을 어디 뒀나 싶어서 집 전체를 뒤졌어. 소파쿠션도 들쳐보고 베개도 떨구고... 아이고 진짜 답답했다니까. 그래서 아들한테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지.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손에 쥐고 있던거야 ㅋㅋㅋㅋㅋ 그
어제 손녀 안기려고 허리를 좀 구부렸는데 뭔가 뽀드득 소리가 났어 ㅋㅋㅋ 일어서려니까 움직임이 둔해지네 뭐야 이게. 옆에 있던 아내가 웃으면서 "당신 제대로 나이 먹는구나" 이러네 😂 남의 말 같이 들리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유튜브 스트레칭 영상 봤어
아들이 실수로 여친한테 보낼 카톡을 저한테...
60살에 처음 운전면허에 도전 중입니다.
강아지가 거울 보고 짖는 영상인데 너무 웃겨요.
건강검진 받다가 생긴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