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거울 보면서 "어? 안경이 어디 갔지?" 하고 한 10분을 찾았어요. 온 집을 다 뒤졌다니까요. 그럼 알고 봤더니 제 코 위에 안경이 걸려있었어요ㅋㅋ 남편은 웃고만 있고 진짜 황당한데 웃겨요. 나만 이런가요?
아까 거울 앞에서 팔뚝 흔들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언니들 저도 이번 주부터 제대로 운동 시작하려고 하는데 혼자 하니까 자꾸 빠지게 되네요ㅠ 그래서 생각했어요~ 우리 이번 주 운동 인증 챌린지 같이 해봐요~!! 뭐든
우리가 남이가 남편 유형, 김신영씨와 공감하는 갱년기, 조선시대 이름 웃음, 추천 책까지. 금요일 오후의 웃음 한 스푼.
남편이 자기 어머니가 요즘 혼자라고 자꾸 전화한대ㅋㅋ 우린 바쁜데 맨날 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있더라ㅋㅋ 이 나이대 갱년기도 있고 할 일도 많은데 왜 계속 그런 얘기만 하냐고 물어봤어ㅋㅋㅋ 남편이 뭐라고 할 줄 모르고 있네ㅋㅋ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내가 뭘
남편이 소파에 누워있길래 "여보, 당신 요즘 표정이 딱 '무한반복 재생'이네" 했더니 "그건 너잖아" 하더라고요ㅋㅋㅋ 딸이는 "엄마 웃음 타이밍이 왜 항상 어색해?" 하길래 "타이밍이 어색하면 어떻게 되냐?" 했더니 "그냥... 어색해진다" 하면서 방 안으로 들어가버렸
5월 14일 목요일, 남편·다이어트·웃음·책까지. 우리 또래가 공감하는 일상 웃음 모음을 모았어요.
어제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우리 둘 다 요즘 드라마 고르는 게 진짜 달라졌어요!! 예전엔 뭐든 봤는데 이제는 자극적인 거 별로고 인생 이야기, 따뜻한 감정이 담긴 드라마만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보고 있는 눈물의 여왕도 처음엔 "또 재벌 드라마야?"하다가 막상 보니까 감
어제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정말 그래요!! 예전엔 뭐든 봤는데 요즘은 진짜 골라서 봐요. 드라마도 마찬가지고요. 어쩌다 어른 같은 예능은 진짜 빠질 수가 없어!! 연예인들이 진솔하게 얘기하는 거 들으면서 웃다가도 울더라고요 ㅋㅋ 남편도 "너는 왜 자꾸 울어" 그러면서도
5월 13일 수요일, 남편은 왜 물건을 못 찾고, 조선시대 이름은 왜 이상한가? 웃음으로 기분 전환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