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남편이랑 이야기했는데 정말 요즘 들어 뭘 좋아하는지 딱 알 것 같다니까요!! 젊을 때는 뭐든 괜찮았는데 이제는 아니더라고요. 드라마도 마찬가지라서 오늘의 웹툰 같은 가벼운 건 못 봐요. 차라리 펜트하우스나 눈물의 여왕 같은 복잡한 인간관계 드라마가 훨씬 재미있어!
어제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우리 부부 취향이 완전 뚜렷해졌어요. 젊을 땐 막 뭐든 봤잖아요? 그런데 요즘엔 아무거나 못 봐요. 어제 유명 드라마 첫 회 봤는데 막 헐리우드식 액션만 나오더니 30분도 못 봤어요 ㅋㅋ 대신 눈물의 여왕 같은 감정
요즘 느끼는 건데 정말 나이 들면서 좋아하는 것들이 뚜렷해진다는 게 신기해요!! 예전엔 뭐든 봤는데 요즘은 아무 드라마나 안 되더라고요. 어제 펜트하우스 시즌 다시 봤는데 여전히 재밌네요ㅋㅋ 남편도 "너 요즘 예능도 틀어만 놓고 관심 없던데" 그러더라고요. 50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