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왜 물건을 못 찾고, 조선시대 이름은 왜 웃기고, 운동은 왜 포기하게 될까요. 월요일 오후 3시의 우리 삶 ㅋ
아까 남편이랑 채널 돌리다가 결국 같은 거만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ㅋㅋ 요즘 무슨 재밌는 거 있으세요?? 저희 부부가 함께 볼 만한 예능이나 드라마 말이에요~ 저는 요즘 <유퀴즈 온 더 블록> 자주 보고 있는데 완전 중독이 돼요!! 매회 게스트들 이야기가 새로운 거 같
남편 물건 못 찾는 거, 조선시대 이름 웃음, 김신영의 다이어트 포기, 웃다가 눈물 나는 책들… 우리 세대 공감 모음.
어머니가 자꾸만 옛날 친구들 이야기를 꺼내셔ㅋㅋ 누구 딸은 뭐하고 누구는 어디 살고 이러시는데 솔직히 진짜 웃겨ㅋㅋ 부모님이랑 대화하다 보니까 내가 이 나이 먹었구나 느껴져ㅋㅋㅋ 남편이도 들으면서 웃기라고 하네ㅋㅋ 그래도 부모님 목소리 들으니까 맘이 놓여ㅋㅋ
어제 <나는 솔로> 봤는데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밥 한 숟가락 떠먹다가 화면 봤다가 또 떠먹고 하다 보니 밥이 식더라고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예능이 재밌으니까 괜찮아요. 남편은 자꾸 밥 먹을 땐 집중하라고 하는데 나는 이게 최고의 낙이라니까요ㅋㅋㅋ <돌싱
방금 거울 봤는데 얼굴에 주름이 많아서 남편한테 "어? 내 얼굴에 지도가 생겼네" 했더니 남편이 "그래, 넌 이미 인생이라는 여행 다 돌아다닌 거지" 하더라고요ㅎㅎ 아니 이게 뭔 대답입니까? 저는 웃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역으로 아재개그를 날렸어요.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본 드라마 완전 재밌던데 마지막 회차에서 소름 돋았어요~ 스포주의인데 결국 주인공이 그 선택을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근데 자꾸 궁금한 게 이 드라마 작가가 누구인지 몰라서요!! 이렇게 섬세하게 감정을 그려낼 수 있는 작가가 있다니 진짜 대박이었어요 다른 작품
5월 9일 토요일 오후, 남편 물건 찾기부터 조선시대 이름 테스트, 나혼산 김신영씨까지. 50대의 소소한 일상 웃음 모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가 또 전화하셨어ㅋㅋ 갱년기 증상 때문에 요즘 예민한데 텃밭 가꾸다가 산책도 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고ㅋㅋ 친구한테도 이 얘기했는데 공감해주더니 자기도 영양제 먹으면서 버티고 있대ㅋㅋㅋ 요즘 혼자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우갱님들이 이렇게 있으
어제도 밥 먹으면서 나는솔로 봤는데 완전 재밌더라고요~ 요즘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ㅋㅋ 밥 한 숟가락 뜨면서 웃고 또 웃고, 밥 먹다 말고 화면만 봐도 시간이 금방 가요 📺 혼자 집에 있을 때 이게 진짜 위로가 돼요!! 혹시 다들 뭐 보면서 먹으세요??
오늘 아침에 남편이 텃밭 가꾸는 거 보고 "당신 그 근육은 어디서 나온 거예요?" 했더니 "흙과 사랑에 빠져서" 하더라고요ㅋㅋㅋ 웃다가도 얘기하면 진지해져요. 남편이 내 말 무시하고 흙만 파고 있는데 저도 웃고 있으니 뭐 어때 싶으면서도, 누군가는 이거 재미있다고 느껴
어제 오후부터 날씨가 자꾸 변덕을 피우더니 오늘 또 뭐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 방금 베란다 나갔다가 날씨가 자꾸 바뀌길래 옷을 또 겹겹이 입었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다들 오늘 날씨 어땠어요? 댓글로 오늘 날씨 한 줄 인증해봐요~ 웃긴 일상 이야기도 좋고 진짜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