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말에 국민연금 사무소에 가서 수령 시기를 상담받았습니다. 원래 만 62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5년을 미루면 월 36% 더 받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건강하고 일을 할 수 있어서 수령을 65세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월 120만 원을 받을 예정이었는데 미
요즘 남편이랑 같이 스마트폰 사진 촬영 강좌를 들으니까 좋더라고요. 혼자 하려니까 무섭고 지루했는데, 함께하니까 자꾸 물어보고 격려해주고 그래요. 은퇴 후 새로운 거 배울 때 누군가와 함께하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껴요. 혼자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가족이랑 함께 도전해보
솔직히 우리 세대 말입니다. 위로는 많이 받는데 현실은 정말 팍팍합니다. 부모님 봉양은 해야 하고 자식 뒷바라지도 끝나지 않고 본인 노후는 준비해야 하니까요.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50대는 세대 간 압박이 가장 심한 시기입니다. 위에는 80대 부모님이 있는데 건강이
남편이 요즘 자꾸 주식 이야기를 꺼내요. 손절매를 해야 한다고 자꾸 재우려고 하는데, 근데 그게 정말 지금이 맞는 시점인가요? 작년부터 들어간 돈이 좀 떨어졌다고 해서 그런 건데, 전문가 의견은 어디서 봤는지 확인해보셨어요? 아니면 그냥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 건지.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다 읽었습니다. 가계부 정리와 노후자금 관련 책인데 꽤 실용적이었습니다. 남편한테 재미있었다고 말했더니 "또 그런 책이냐"고만 했습니다. 저는 이제 이런 책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결혼 초반에는 소설만 읽었는데 은퇴한 지 3년이 되니 자산
퇴직하고 처음 몇 달은 정말 허전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도 할 일이 없고, 낮 시간이 자꾸 길게 느껴졌거든요. 그러다 동네 평생학습관 포스터를 봤는데, 이번엔 진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떨렸어요. 나이 생각도 들고, 이제 와서 뭘 배우냐 하는 생각도요.
솔직히 현실입니다. 직장에 있을 땐 자동으로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할 상대가 있었는데 퇴직하니 연락 끊기더라고요. 의무적 만남이 사라지니까 그게 다였어요. 지금 깨달은 건데 은퇴 준비는 돈만이 아니라 관계 준비도 중요합니다. 미리 취미 모임이나 외부 활동을 만들어놔야 은
올해 안으로 퇴직 예정인데 은퇴 후 생활비 계획할 때 취미 활동 예산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 일만 했는데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까 텃밭도 시작하고 등산도 다니고 싶은데, 실제로 그런 활동들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예상이 잘 안 서요. 근데 많은 분들이
솔직히 말하면 은퇴 후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연금으로 버티기엔 부족하고 저축은 자꾸만 깎여요. 현실이 이렇다는 걸 미리 알았으면 지금 준비가 달랐을 텐데 하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수입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남편이랑 연금 얘기를 자주 하는데, 알아본 내용들이 좀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저희 나이대는 퇴직까지 3년, 4년 남은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에서 보내주는 예상 수령액이 정말 믿을 만한 건가요? 근데 요즘 인터넷에서 떠도는 연금 계산기들 보면 수치
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퇴 후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 다닐 때는 하루가 바쁘니까 몰랐는데 은퇴하고 보니 하루가 정말 깁니다. 월급 받던 날들이 무서울 정도로 그립더라고요. 솔직히 은퇴 후에 취미나 봉사활동을 한다고들 하는데 그
요즘 은행 적금 금리를 보니까 계속 떨어지더라고요. 작년에는 5퍼센트 넘는 상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3퍼센트 대가 많더군요. 근데 이 정도 수익률로 적금을 들을 가치가 있나 싶어서요. 혹시 앞으로 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보신 분 계세요? 저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