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 나이 되니까 앞으로 몇십 년 남았다는 게 현실로 와닿습니다.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젊을 땐 막연했던 미래가 이제는 계산이 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더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은퇴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물어보니까 은퇴 후 재취업 이야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더라고요. 정부에서 권장하는 일자리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해서 몇 군데 찾아봤는데, 실제로 시급이나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솔직히 국민연금 타는 나이 되니까 현실이 보입니다. 월 100만 원 조금 넘는 액수로 어떻게 살아갑니까.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연금은 그대로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40대 후반이신 분들도 더 심할 겁니다. 지금도 부족한데 20년 뒤면 더 어려워지죠. 그런데도
요즘 귀농 생각하면서 시골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데요. 도시 아파트 사는 것처럼 되나 싶어서요. 특히 농지 거래할 때 법적으로 따져봐야 할 게 있다던데 정확히 뭐죠? 계약금 넣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아시는 분 있으세요?
작년에 용기 내서 시험 봤는데 떨어졌어요. 그래도 다시 도전했고 이번엔 붙었어요. 나이 탓하지 말고 일단 해보세요. 몸도 마음도 활기찬 거 같아요. 후회 없어요.
요즘 지역 도서관에서 문해교육 봉사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처음엔 내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해보니 정말 보람 있더라고요. 여든 가까운 분들이 글을 배우러 오세요. 한글도 제대로 못 읽으시던 분이 이제 신문 보고 손자 편지도 읽으신대요. 그런 모습을
저도 2016년에 국민주택채권을 150만 원에 샀던 게 있었습니다. 당시엔 은행 금리가 2.5% 정도였으니까 그냥 넣어두기만 해도 수익이 쌓이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가격도 올랐다고 해서 4월 초에 팔아봤습니다. 매매가가 187만 원이더군요.
지난 1월에 30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어디에 묻어둘지 한 달을 꼬박 고민했는데, 결국 은행 정기예금 2천만 원과 적금 1천만 원으로 나눴습니다. 정기예금은 연 4.2%, 2년물을 선택했고 월 70만 원씩 들어오니 월급처럼 느껴
요즘 동네 평생학습관을 자주 다니는데, 진짜 좋은 곳이더라고요. 특히 우리 나이대 분들이 모르고 계신 게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지역 평생학습관은 기초문해교실, 한글, 영어, 컴퓨터, 한문 같은 강좌들이 거의 전부 무료예요. 혹은 매달 5천 원, 1만
솔직히 말하면 나이 들어서 돈 벌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 일자리도 별로고 체력도 떨어지니까요. 지금부터 준비 안 하면 은퇴 후에 정말 힘듭니다. 저도 50대 초반 정도부터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연금이 기본인데 국민연금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현실
근데 전세 갱신할 때 집주인이 요구하는 금액이 작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한데요. 같은 지역에서 갱신 경험하신 분들 계신가요? 실제 올린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내년 계획을 세울 것 같은데 혹시 구체적 사례 있으신가요?
퇴직한 지 3년째 되니까 앞으로의 재정 계획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국민연금이 월 180만 원 정도인데 물가가 계속 올라서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지난달부터 유튜브로 ETF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주식이라고 하면 겁만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