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후 2년 전부터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웠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한국전력, 삼성전자 배당성 좋은 종목 위주로 2천만원을 나눠서 매입했는데 지금 월평균 15만원 정도 배당금이 들어옵니다. 이 돈으로 매달 손주들 용돈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은퇴하고 집에만 있다가 올해 초부터 도자기 수업을 들었어요. 처음엔 손도 어색하고 자신 없었는데 몇 달 하다 보니 작품도 나오고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이렇게 설레다니 싶어요. 뭔가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주저 말고 해보시는 걸 정말 권해요.
솔직히 인생이란 뭘까 싶은 나이가 됐습니다. 젊을 때는 목표가 명확했어요. 돈 벌고, 자식 키우고, 집 사고. 그런데 지금 보니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다 이뤘어도 허한 부분이 있더군요. 냉정하게 말하면 50대는 지금까지 쌓은 것들을 정리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 50대 분들 중에 국민연금 수령액을 제대로 확인 안 해본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자신이 받을 금액이 맞는지 확인해보셨어요?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상수령액을 볼 수 있는데, 가입기간이 누락된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최근에 확인해봤는데
저도 정년퇴직하고 나서야 투자라는 걸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로보어드바이저니 랩어카운트니 하는 상품들을 이것저것 해봤는데 수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작년에 퇴직을 하면서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고민했습니다. 62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월 180만원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수령 시기를 5년 미루면 월 36% 더 받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산해보니 67세부터는 월 245만원이 되더군요. 초기에는 손해 보는 것 같
퇴직 후 2년간 매일 아침 6시에 1.5km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처음 3개월은 무릎이 아팠으나 지금은 혈압이 정상 범위로 내려갔고 수면의 질도 개선됐습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어도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할 일이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러다가 지역 도서관에서 하는 글깨침 봉사에 참여해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랑 함께 배우고 가르치면서 새로운 관계도 생기고 제 자신도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봉사를 통해서 시간을 의미
요즘 스마트폰 강좌를 듣고 있는데, 처음엔 좀 어렵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배워보니까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세상에 필요한 기술들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저랑 비슷한 또래 분들도 함께 배우고 있는데, 다들 "이제 배워도 되나" 싶으셨대요. 하지만 배워보면
요즘 적금 금리가 3.5% 수준인데, 같은 기간 국고채는 3.8% 정도입니다. 3개월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1000만원을 1년 운용하면 약 30만원의 차이가 나더군요. 퇴직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고민 중이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해야 이
작년에 퇴직하고 평생학습관에 등록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에요. 매주 수업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배우는 즐거움도 느껴요. 여러분도 여가시간이 생기면 배움 하나쯤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짜 달라져요.
저는 작년 퇴직 이후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이것이 은퇴 생활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5km를 산책하면서 혈당 수치가 식후 140에서 12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