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병원 다녀왔습니다. 혈압약 처방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체중이 3kg 줄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식사량이 줄어든 것 같다 했는데 선생님은 갑상선 검사를 한 번 해보자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피검사 예약을 잡았습니다. 남편한테 말했더니 괜히 걱정만 하
** 저도 작년에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반계좌에서 주식을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배당금과 매매차익에 세금이 20.099%나 떨어지더군요. 답답해서 유튜브를 여러 개 봤습니다. 일단 연금계좌는 소득공제 혜택이 크지만 55세 이전에는 돈을 못 꺼내는 게 문제입니다.
요즘 손자가 자꾸 할머니 유튜브 채널 만들어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웃고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배운 것들을 정리해서 누군가랑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카메라 앞에서 떨리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거 어떨까요.
이번 달은 주로 경제 관련 서적을 많이 봤습니다. 『돈의 심리학』, 『부의 추월차선』,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절약의 경제학』, 『연금 준비 설명서』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평소보다 많이 읽었는데 날씨가 흐린 날이 많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던 탓입니다. 『
이제 D-68일이에요. 퇴직금으로 생활할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아직도 일을 완전히 안 하면 불안해요. 며칠 전부터 카페나 도서관 정리 같은 파트타임을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은퇴하고도 일하시는 분들 계세요? 머리도 쓰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실
솔직히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팩트를 외면하면 안 됩니다. 노후자금 부족한데 위로만 받으면 더 위험하죠.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준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현실을 마주하는 게 불편하지만 그게 도움이 되는 거 아닙니까.
요즘 손뜨개 취미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도 얼마 전부터 시작했는데, 광고에서 보는 바늘이나 실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특히 "초보자도 쉽게" "손목 피로 제로" 같은 문구들 말이에요. 근데 그런 제품들이 정말 의학적 근거가 있는 건가요? 저는
지난달 주치의 선생님께서 혈압약 용량을 조정해주신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아침마다 혈압계로 재어보고 있는데 수치가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더군요. 처음에는 16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148 정도에서 안정적입니다. 당뇨 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고 해서 간식 습관을 조
지난달 초부터 체중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다이어트는 아니고 그냥 저녁 식사를 7시 이전에 먹고 밤 9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 식입니다. 산책도 이전처럼 계속했습니다. 남편이 처음엔 또 뭐하냐고 했는데 이제는 저녁 준비 시간도 맞춰줍니다. 한 달이 지나
4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여덟 권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읽을 줄 몰랐는데, 퇴직 후 시간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군요. 경제 관련 책 세 권, 에세이 두 권, 소설 세 권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연금과 자산관리에 관한 책입니다. 남편
오늘로 2주째 되었습니다. 아침에 500ml, 점심에 500ml, 오후에 500ml, 저녁에 500ml 이렇게 나눠서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엔 자꾸 화장실만 가게 되더니 요즘은 좀 익숙해졌습니다. 피부가 전보다 좀 부드러워진 것 같기도 하고 대변도 순조로워졌습니다. 잘
솔직히 처음엔 일 안 하고 쉬겠다고 다짐했는데 요즘 자꾸 불안해져요. 퇴직금도 있지만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버틸지 생각하니 파트타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너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 거 아니냐"고 하고요. 지금 일이 힘들긴 한데 막상 그만두면 더 외로울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