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산, 우물처럼 흘러야 해요
💰 재테크 📖 3분 읽기 📅 2026-04-08
내 자산, 우물처럼 흘러야 해요

곶감 빼먹는 자산 말고, 마르지 않는 우물 설계법


퇴직하고 나서 통장을 볼 때마다 불안해지는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들어오는 건 없는데 나가는 건 여전하고, 예금 잔고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보면서 "이러다 언제 바닥 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우리 또래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곶감형 vs 우물형 자산


예·적금에만 자산을 쌓아두면, 쓸 때마다 원금이 줄어드는 '곶감형 자산'이 됩니다. 반면 배당이나 이자가 꾸준히 흘러나와 원금을 거의 건드리지 않는 구조를 '우물형 자산'이라고 해요. 우리 커뮤니티 회원 한 분은 커버드콜 ETF를 활용해 1년 4개월간 매달 약 90만 원의 배당을 받으면서도 원금을 거의 유지했다고 직접 경험을 나눠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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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바꿀 수 있어요


연금저축펀드(연저펀)는 생각보다 훨씬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커뮤니티 한 회원님은 연저펀 계좌에서 국내 ETF와 미국채 ETF를 섞어 1년 수익률 49%(수익금 약 3,188만 원)를 달성했다고 공개하기도 했죠. 물론 이 수치가 모든 분께 해당되진 않지만, 예·적금 이자와 비교하면 포트폴리오를 점검해볼 이유는 충분해요.

자산이 많고 적고를 떠나,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 이게 50·60대 인생 2막 재테크의 핵심이에요. 오늘 통장 하나만 열어 봐도 충분한 시작이랍니다.

우나어 매거진 편집팀

우리 나이가 어때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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