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마치고 나왔더니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가져온 거예요. 두 딸한테 전화를 했죠. 하나는 목욕 중이라고, 하나는 숙제한다고... 둘 다 안 나오더라고요. 귀찮았겠죠, 뭐. 결국 비 맞고 십 분 거리를 혼자 걸어왔어요. 섭섭하다고 혼냈더니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 다 소용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이에요 ㅜㅜ

운동 마치고 나왔더니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가져온 거예요. 두 딸한테 전화를 했죠. 하나는 목욕 중이라고, 하나는 숙제한다고... 둘 다 안 나오더라고요. 귀찮았겠죠, 뭐. 결국 비 맞고 십 분 거리를 혼자 걸어왔어요. 섭섭하다고 혼냈더니 눈물이 나네요. 자식이 다 소용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이에요 ㅜㅜ
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
우리 손주 엄마가 그런 말을 했어요, 자식들이 커가면서 자기한테 필요 없어지는 게 느껴진다고... 비 맞고 혼자 걸어오신 그 마음이 정말 아프셨겠네요 ㅜㅜ 저희 딸도 요즘 그런 시간들이 많다더라구요, 그럼 더 외로운 것 같더라고요 😍
운동 끝나고 비 맞고 오셨다니 몸도 마음도 정말 추우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택시 안 잡혀서 빗속에 혼자 걸어올 때 그 서글픈 마음 알아요. 집에 가족이 있는데 왜 이렇게 혼자인가 싶더라고요. 딸들이 다 크면 엄마 마음 알게 될 거예요 ❤️
딸들이 자기 일에 바빴던 거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마 마음이 덜 외로웠을 리가 없겠네요. 비 맞고 혼자 걸어오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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