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드네요.왜 우리집만 이런지. 3년가까이 힘들게 하는데, 나아지겠지 싶다가 매번 무너지고. AI어플로 사주보며, 하반기 부터는 나아질거라는 희망만 잡고 있고. 매일, 다음달은 안되냐고 화내고 있네요 ㅎㅎ ㅜㅜ.. 아이 문제만 아님, 고민거리가 없는데.. 우리집만
갱년기 증상열감 지난 두해 동안 겨울도 더웠어요.새벽에 잠 깨서 뒤척이기(이건 최근에 사라짐)손가락 관절 뻣뻣함잦은 질염, 분비물심하던 기미가 조금 옅어지는 느낌에갱년기 증상 겪으면서도 기미가 심해질까?혹여나 다른 부작용 걱정에 고민고민하다가1년반만에 호르몬제 복용
이게 진짜 리얼 사랑이구나 싶어요저도 몸이 많이 아픈 사람으로써옆에 있어주는 남친이 고맙기만 해요사실 아픈 사람 옆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기가 너무 힘든 일이거든요. 제가 아파서 못씻고 거지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도 항상 언제나 예쁘다고 말해주고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
애가군대를 가면 밥 좀 안 하긋죠그나마손수 하던 걸 좀 줄여서요령껏 합니다마늘도 걍 다져놓은 걸 사구요불고기도 재워놓은 걸 한 번씩 삽니다~^^이게 어딥니까불고기 어제 온 거 800g 씩 소분했어요
오늘 따라 우리 딸 생각이 자꾸만 난다. 엄마가 옆에 있어도, 없어도 마음이 힘든 그런 날 말이야. 오십 년을 넘게 살면서 엄마 사랑을 갈구해도 결국 그건 없는 거라는 걸 깨닫는 그런 심정 있잖아.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 우리 애가 혼자 그
유튜브에서 본 영상인데, 우아한 갱년기라는 채널 앵커분 말씀이 정말 가슴을 후벼파네요. 그깟 커피가 도대체 뭐라고 우리 마음을 이렇게 흔드는지요. 손으로 직접 내리는 커피 냄새만 해도 힘이 나는데, 그게 정말 그저 음료일까요. 아침에 깨어나며 한 잔의 따뜻한 손길 같은
우리 남편이 이 주제로 떠들었길래 봤는데 진짜 웃기더라고요ㅋㅋ 어떤 남편이 최악인지 정리해놨데요. 못생긴 남편, 철 없는 남편, 재미 없는 남편, 돈 없는 남편, 무관심한 남편(공감능력 제로)이래요.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4번 돈 없는 남편이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친정엄마는 닭볶음탕이랑 김치찌개 잘하셨어요. 그리워할 정도는 아니지만 ㅎㅎ 메인으로 저게 있으면 밥 한끼 뚝딱. 남편은 시어머니가 한 오징어무국?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시험 성적좋았을 때 해주셨다 할정도로. 시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셨는데, 저는 결혼 초에
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특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신앙의 선배님과 함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죠.어제는 서로가 최근 안고 있는 가장 큰 걱정거리와 고민을 나누었는데, 저는 아이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가끔 이런
저는 코스피가 우상향 할것으로 보기 때문에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트에 50프로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카페에서 폭락한다 외국인이 떠넘긴다 말로만 호들갑을 떨면 보기 않좋습니다정말 다른 회원님들이 손실을 볼까봐 진심으로 걱정하는 건지? 포모 때문에 약오
편지 /나희덕우리가 후끈 피워냈던 꽃송이들이어젯밤 찬비에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합니다그러나 당신이 힘드실까 봐저는 아프지도 못합니다밤새 난간을 타고 흘러내리던빗방울들이 또한 그러하여마지막 한 방울이 차마 떨어지지 못하고공중에 매달려 있습니다떨어지기 위해 시들기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은 수없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듣는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나이가 많거나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어떤 일은 애초부터 안 된다고 단정 짓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규정하며 살아간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