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저희 커뮤니티 언니들끼리 가장 많이 나누는 얘기가 건강검진이에요. 저도 작년에 정기검진을 미루다가 올해 마침내 병원을 찾아갔어요! 우리 나이대면 여성질환 검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궁경부암, 유방암 검사는 물론이고 초음파 검사도 꼭 받아야 해요. 처음엔
요즘 우리 나이대면 누구나 겪는 게 관절 통증이죠. 저도 작년 봄부터 무릎이랑 어깨가 자꾸 결리고 아팠어요. 처음엔 그냥 나이 탓인가 싶다가 병원에 가보니 갱년기 때문에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일단 무
요새 날씨가 좋아서 자주 해변에 나가요. 관광객들은 파란 바다 사진 찍으러 오는데, 우리 주민들은 또 다른 바다를 봐요. 오늘 아침에 내려간 협재 앞 해변은 썰물이라 바닥이 훤히 드러났수다. 게들이 바위 틈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5년을 살면서 느낀
아침 6시에 깨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직장 가서 오후 내내 서류 정리하고 회의하고... 퇴근해서 장 보고 저녁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밤 11시가 되니까 또 피곤해요. 언제쯤 편히 쉴 날이 있을까요 정말...
참나 어제 허리 때문에 동네 정형외과 갔다. 예약했는데도 접수하고 30분을 기다렸다. 사람이 많다고 해도 한계가 있지. 그 와중에 간호사는 휴대폰만 보고 있고. 진료실 들어갔더니 의사는 엑스레이 한 장 보더니 5분 만에 끝냈다. 진료비는 8만원. 약 처방만 해주고 물
어제 저녁 라디오 타임머신 시간에 남진 "님이 계신 그곳" 나왔는데 🎵 70년대 젊은 시절이 떠올랐네요. 그때는 이 노래가 대히트였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를 곡이지만, 우리 세대에겐 정말 소중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현대미술전시를 봤는데, 요즘 전시들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한 작가의 작품들을 따라가다 보니 그의 인생이 보이는 기분이었어요. 색감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미술관은 언제 가도 좋은 곳 같아요. 책과는 다르게 작품 앞에서 잠깐 멈
요즘 날씨가 자꾸 덥다고 느껴지고 피로가 자꾸 몰려와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갑상선 수치를 확인해봐야겠다고 하셨는데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이 며칠이 정말 길더라고요. 평소엔 별 일 아닌 것도 자꾸 신경 쓰이고 말이에요. 집에 있어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유럽 여행을 갔다 와서부터 허리랑 목이 자꾸 아팠어요. 비행기도 오래 타고, 박물관도 많이 돌아다니고, 짐도 무겁게 들고 다니니까 몸이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피곤한 줄 알았는데 한 달 이상 지속되니까 병원에 가봤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퇴행성 때
요즘 제 또래 친구들이 자꾸 갱년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한두 달 전부터 밤에 자다가 식은땀이 나고 화도 잘 나고 해서 병원을 찾아갔어요. 의사선생님이 호르몬 수치를 재보더니 치료를 권하셨어요. 처음엔 약을 먹으니까 정말 신기하게 증상이 좋아졌어요! 밤에 깨는 일
요즘 혼밥의 진짜 구원자는 편의점이에요. 삼각김밥 + 계란말이 + 따뜻한 커피면 나를 위한 완벽한 한 끼가 되거든요. 혼자라 좀 허전할 땐 편의점 앉아서 먹어도 괜찮아요. 나도 나를 챙기는 거니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체력 관리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웃음이 나와요 ㅋㅋ 크로스핏 2년 하면서 깨달은 게 있는데 나이가 숫자라는 게 진짜 맞아요. 매주 월수금 운동하고 식단만 신경 쓰니까 몸이 달라졌어요. 어제는 프론트 스쿼트 55kg 4세트 했어요! 60대가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