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8시 출근해서 서류 정리하고 메일 답장하고... 점심시간도 짧고 오후엔 회의만 4개에요. 퇴근시간 훨씬 넘어서 집에 왔어요. 피곤해요... 내일은 또 뭘 기다릴까 싶네요.
참나 요즘 장을 봐도 한숨만 나온다. 작년에 2만원짜리 반찬이 이제 3만원대다. 고기는 그렇다 쳐도 계란값이 미쳤다. 한 판에 6천원이라니. 우리 아들 때 몇천원이던데. 물가가 이 정도면 뭐하는 장사냐. 슈퍼에만 가면 자꾸 계산대에서 한숨이 나온다. 밀가루 한 봉지
요즘 라디오에서 70년대 팝송을 특집으로 해주길래 들었는데, 정말 그 시절이 자꾸 생각나네요. 비틀즈, 엘튼 존, 퀸 같은 가수들 말이에요. 대학 다닐 때 기숙사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Bohemian Rhapsody" 같은 곡들을 다시 들으니까 그때 하숙집에서 공부하
요즘 자주 가는 미술관에서 신작전을 봤어요. 제목만 봐서는 무슨 의미일지 몰랐는데, 그림을 마주하니 뭔가 가슴이 철렁했어요. 📚 추상화였는데 색감이 정말 예뻤어요. 주황색과 파란색이 어떻게 저렇게 어울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한참을 섰어요. 전시 설명을 읽으니 작가
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저보고 요새 뭐 하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게 있다고 했거든요. 사실 서른 몇 살까지는 제일 관심이 적었어요. 그런데 오십대 들어서니까 얼굴이 가만히 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작년부터 피부과도
요즘 자꾸 가슴이 철렁철렁하고 밤에 잠을 못 자더라고요. 낮엔 피곤하고 손주들 재롱도 웃음이 안 나올 정도예요. 처음엔 그냥 늙었나보다 했는데 남편이 자꾸 툴툴대는 날씨까지 생기니까 이건 뭔가 다른거 같았어요. 병원에 가보니 갱년기라고 하더라고요. 약도 먹고 요즘엔
어제 손주 데려다주려고 계단 내려가다가 무릎이 철렁 했어요. 이제 나이가 이 정도면 이런 게 일상인가봐요. 예전엔 뛰어다니면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며칠 전에 병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그냥 퇴행성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피할 수 없는 거라고. 그래도 가만히 있
요즘 거울을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얼굴이 자꾸만 처져 보이고 주름도 많아지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진짜 제대로 피부 관리를 시작했어요. 아이고,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주변 언니들 보니까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충분하대요. 먼저 기초를 확실하게
요즘 들어 유독 피곤하고 열감이 자주 느껴져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정말 답답했는데, 같은 또래 친구들과 얘기해보니 거의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었어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라고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한결 편
어제도 밤새 허리가 뻐근해서 자다가 깼어요. 언제부터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온 몸이 쑤신단 말이에요. 손주들이 놀러 오면 안아주고 싶어도 허리가 아파서 조심스러워요. 의사선생님은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새는 그냥 습관처럼 아침에
주방 청소할 때 쓰는 물티슈 여러 개 비교해봤습니다. 요즘 자주 쓰다 보니 어떤 제품이 나은지 궁금해서 직접 사용해봤어요. A제품 (대형마트 PB): 100장에 3천원. 두께는 좀 얇은 편. 물 함량이 많아서 묻혀나오는 현상 있음. 냄새는 거의 없음. 가격이 가장 싼
어휴 정말 답답해요. 우리 딸이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군데를 떨어졌어요. 매번 면접 떨어질 때마다 자존심이 상한다고 울고만 있고... 엄마 입장에서는 더 답답하다니까요. 요즘 어떻게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정말 모르겠어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딸 생각부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