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딸도 곧 서른인데 비혼주의, 모쏠이라고 생각했어요. 쪽지도 많이 받고 대쉬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다 거들떠도 안 보더니 드디어 데이트 시작했어요! 정말 경사네요. 남편이 이 소식을 들으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딸 걱정을 태산같이 하던 사람이 이제 데이트 상
병원생활 중인데 화장실 뒤처리가 정말 스트레스예요 😂 남편이 변기에 흔적을 남겨두는데, 제가 치워주지 않으니까 기분이 안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몸도 힘든데 말이에요. 딸이 주말에 와도 같은 문제라니 정말 한숨이 나와요. 잔소리하는 것도 피곤해요. 딸이
중3 딸이 사이버 폭력을 당했어요. 작년부터 그 아이들과 멀어졌는데 며칠 전 참여하지도 않은 옛날 단체채팅방에 딸의 민낯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서 올리고 인스타에 공개로 올린 거예요. 딸은 다들 봤다며 학교를 못 다닌다고 울고불고 하더라고요.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학폭
저희도 결혼 17년인데 정말 공감돼요 😂 저희는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싸우는데, 처음엔 이게 정상인지 걱정도 했어요. 근데 은퇴하면서 남편이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다 보니 작은 것들로 자꾸 티가 나더라고요.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시작해서, 성인 자녀들 문제로도 의견
갱년기를 겪으면서 골밀도 저하, 근육통, 수면 장애, 호르몬 불균형 등 여러 신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같은 시기를 지나며 이러한 증상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의료진의 상담을 받고 꾸준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면서 상당한 개선을 체감했습니다. 골밀도 관리
요즘 정말 그런 거 있잖아요. 동창들이랑 자주 만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모임도 점점 없어지고 단톡방에서 소식 나누던 친구들도 하나둘 탈퇴하고... 밤새 안녕들 하는 인사만 남더라고요.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리고 부부끼리 여행을 가도 서로 의견이 충돌하고
옛날처럼 쭉 가는 인간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수록 그게 아니더라고요. 학창시절 친한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가까웠던 사람들과도 어느 순간 대화가 끊기곤 해요.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아
은퇴하고 보니 성인 자녀들과의 관계가 정말 복잡하더라고요. 자식들 어릴 때처럼 다 챙겨주려는 마음이 안 사라지는데, 이제 그럴 수 없는 나이가 되어있는 거예요. 읽어보니 부모 자식 간에 경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겉보기에 화목했던 가정에서도 마음 깊은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