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혈압이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다가 순간적으로 열감이 올라오면서 식은땀이 나고 다시 내려가는 패턴이었습니다. 이것이 갱년기 특유의 혈관운동신경증상이라고 의료진에게 들었습니다.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이 정말 많이 변한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작년부터 아침에 8분 체조만 해도 얼굴에 땀이 방울방울 맺혀있고, 저녁 러닝 시에는 땀이 너무 많아서 손수건을 챙겨 나가야 할 정도입니다. 순간 열이 올라오면
제주 이주를 생각하던 분들 많으시잖아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 일단 짧게라도 내려가 봐야겠더라고요. 요즘엔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주에서도 그런 감성을 누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지난주 제주 여행 다녀왔는데 뭔가 달랐어요. 아침에 해변 카페에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말 불안했습니다. 암 진단이나 큰 질병이 있을까봐 밤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같은 또래 분들 중에도 검진 결과 통보받기 전까지 심장이 철렁내려앉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다행히 제 결과는 정상 범위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리집 베란다 텃밭의 상추가 정말 잘 자라고 있어요~ 3주 전에 모종을 심었는데 벌써 이렇게 커버렸더라고요 신기해요! 아 맞다 토마토도 몇 개 피기 시작했어요~ 언제 익을까 자꾸만 들어가서 봐요 ㅋㅋ 이제 상추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내일
요즘 서귀포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 아침에 일어나보니 햇빛이 따뜻하고 습도도 딱 좋아서 텃밭 일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이라 아직 너무 더운 것도 아니고, 봄이 완전히 가지 않았으니까요. 서귀포는 이맘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낮에 누군가 한 말이 있어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새벽 두세 시쯤 되면 그 말이 자꾸 떠올라요. 내가 뭔가 잘못 받아들였나 싶기도 하고, 혹시 내가 상처를 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밀려와요. 낮에는 "그냥 그런 거지"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 조용한 밤이 되니까 그 순간
남편은 오늘도 친구들 만나러 나갔고 애들은 각자 바쁘고 집에 혼자 있으니까 진짜 편해요 TV보다가 졸면 그냥 자고 먹고싶은거 먹고 근데 이렇게 편한데 밤만 되면 왜 이렇게 쓸쓸한지 침대에 누우면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싶고 전화할 사람도 없고 혼자라는게 확 느껴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