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진짜 강아지 수준이야ㅋㅋㅋ 아침에 "밥 줄래" 하는 눈빛 봤는데 헐 개 귀엽더라고ㅋㅋ 저도 그때부터 웃음이 안 나왔어ㅋㅋㅋ 밥 먹고 나면 소파에 누워서 "자리 좀 봐줄래" 하며 팔다리를 쭉 펼쳐ㅋㅋㅋ 진짜 강아지 누워있는 모습 똑같음ㅋㅋ

이놈이 뭘 못 찾으면 "어디 있어" 하고 자기 옆에 와서 서 있어ㅋㅋㅋㅋ 내가 "저기 있지 않아" 하면 그제야 보고 고마워 하는 거 봤는데 미쳤ㅋㅋ 진짜 비글 같은 남편이야ㅋㅋ 그런데 넘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웃음이 나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