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일찍 결혼해서 진짜 돈없어 많이 힘들었어요외벌이에 애를 일찍 낳았는데 아동수당 바우처 고운맘카드 예방접종 등 지원1도 못받고 생돈으로 키웠거든요하루는.이가 너무 아파 치과갔는데 이치료하는데 40만원정도 드는데 돈이없어 친동생한테 전화해서 이러저러하니돈좀빌려달라하니 첫마디가 왜돈이없어? 이해가안된다였어요결국 안빌려줬고 엄마한테 빌렸어요너무 서러워서 진짜 다신 돈빌릴일 없게 만들거라 다짐햇어요 근 20년가까이 지나고 아파트2채(1채는재건축) 빚없이 지방이지만 여유있게 살고있어요15~6년정도 악착같이 아끼고 절약하고 살았어요하지만 가족들한테 할건하고 기본적인건 다했어요지금 좀 여유있다보니 아무래도 부모님과 형제들한테 많이 베풀고 이것저것 사주기도하고 그러거든요근데 문제는 제가 전업이에요 결혼후 아이 유치원다닐때 1년정도 일하다 외동이키우다보니 혼자두는게 힘들어 계속 전업으로 있었어요근데 동생이나 지인들은 늘 저에게 베품을 받으면서도 은근히 저를 논다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얼마전 동생에게 금팔찌도 해주고 같이 백화점가서 옷도사주고 작년에는 적금탄게있어 비상금으로 쓰라고 백만원줬어요제가 힘들때(아이 여드름으로) 얘기하면 자기 원에 선생님들은 얼마나 열심히 사는줄아냐?몸이 힘들면 그런생각도 할시간없다 맨날 집에 있으니 그런생각에.더깊이.빠진다 사람은 일을해야한다 지도 겨우 반나절일하면서 온갖 힘들다 어떻다 얘기하고 애아프거나 일있으면 다 저한테 부탁하거든요근데 정작 명절에 부모님들 용돈도 안드려요돈없다고 ㅠ시누도 맨날 만날때마다 요즘은 죽을때까지 일해야한다는말을 늘 해요 나 들으란듯이 근데 항상 밥은 저희가사요친구들도 왜.맨날 저보고 일안하냐? 팔자좋다 생활력없다 그래요 저의 챙김은 다받으면서 정작 일안한다는.이유로 은근히 무시한다고 느껴져요사실 저희는 제가 일안해도 될정도의.여유는 있어요그러니 신랑이 절대 하지말고 놀라고.하거든요근데.저도 아이.대학보내고는 너무 무료할것같아.일할생각인데 그렇다고 우리 재정상태를.알리고싶진않은데 다들 왜 그럴까요?은근히 상처돼거든요어떤때는 이정도 여유있다 얘기하고싶은데 그래봤자 더 원하기만할것같아서 안하고있는것도있어요진짜 나를위해주는사람은 남편아이밖에 없나봐요형제자매부모도 나이드니.바라기만하고 너무 서운해요
재정상태 어디까지 공유하시나요?
💬 댓글 5
금팔지 옷... 저같으면 안사줍니다 해봤자 다 필요없어요 고마운줄 절대모름.. 온갖 잔소리들으면서 밥은 왜 매번 사시는지... 에고..결단을 권합니다 ^^ 본인 결정이죠
재정상태는 어느 누구와도 공유 안 해요.. 글쓴이님이 전업이면서 부모, 형제들에게 베풀기를 하시니, 좀 부러우신가보네요..
굳이 재정상태 공유 안해요.그리고, 왜 저런 가족들한테 열과 성을다하시나요.안해줘도 될 사람들 같은데요.받고 저런 태도면..넘 몰상식한 못 배운사람들(남의 가족에게 욕 해서 죄송)이자나요.하지 마시고 인정 받길 바라지도 마세요.물질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풍요로워야지일 하고 안하고는 내 사정이지...입 대는 그들이 잘못 하는 거예요.지금처럼 지내셔도 되십니다.열
부러워서 질투 하는거 같아요 넘 신경쓰지마시고 넘 잘해주지 마세요 받으면서도 배아픈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부러워서 그런거죠 은근 무시를 왜 할까요 도움을 주지마세요 재정상태는 말 안해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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