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음 모음 ☀️
5월 13일 수요일 오후, 힘 빠진 하루를 웃음 한 방으로 날려버리자고요.
남편 품질 검사
우리가남이가에서 본 남편들이 있더라고요. '자기야, 가위 좀 갖다줄래?' 했더니 서랍을 헤집어댑니다. 가위가 코앞에 있어도 못 찾아요. 그 옆에서 나는 바로 집어줘요. 이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남자들 눈은 탐색 기능이 없는 건 아닐까 싶어요.
조선시대 내 이름은?
한때 유행했던 그 게임 말이에요. 음력으로 보니 '국돌', 양력으로 보니 '웅포'. 어느 쪽이든 자존감 떨어집니다. ㅋㅋ 다들 결과 어떻게 나왔어요?
나혼산 김신영씨 보고
다이어트, 운동... 때려칠 생각이 들더라고요. 타고난 습성을 받아들이는 게 행복의 길이라고 하던데, 저는 먹고 눕고 노는 게 습성인 거 같아요. 그렇게 못 사니까 불행한 거겠죠. 김신영씨 완전 응원합니다.
요즘 마음이 우울할 땐
웃을 수 있는 책 찾는 중이었어요. 서울자가나 김부장 같은 책들. 읽다 보면 감동인지 웃음인지 헷갈리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 나이 쯤 되면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