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음 모음
금요일 오후, 이제 슬슬 주말 생각하실 때쯤이죠. 우리 또래의 일상 속 웃음 포인트들 모아봤어요.
남편 수치 테스트
어제 어떤 분이 남편을 분류하는 테스트 글 올렸어요. "당신 남편은 몇 번에 해당?" 이러면서요. 저는 남편을 세어보니... 여러 번을 동시다발로 해당하더라고요. 다재다능한 거죠. ㅋㅋ
조선시대 이름 짓기
한 분이 유행했던 "조선시대 내 이름은?" 테스트를 다시 해봤대요. 음력으로는 '국돌', 양력으로는 '웅포'라고 나왔데요. 뭐... 예쁘긴 한데 자기도 크게 웃으면서 "아놔" 하더래요. 그 감정 이해돼요. 진짜.
가위 찾기 미션
아내가 "자기야, 가위 좀 갖다줄래?" 하면, 남편들은 늘 못 찾죠. 서랍에 분명히 있는데 말이에요. 이게 뭔 신경구조인지... 우리 여자는 눈 감고도 찾는데 남자는 스팟라이트를 켜놔도 못 봐요. 이거 남편분들 본인도 이해 못 하시죠?
나혼산 김신영씨와의 공감
나혼산에서 김신영씨 보세요. "운동? 다이어트? 때려칠까" 이러면서도 웃기게 표현하더라고요. 누군가는 "타고난 습성을 받아들이는 게 행복의 길"이라고 했어요. 먹고 눕고 노는 게 진짜 행복이라니까요. 깊은 말씀입니다, 정말.
우울할 땐 웃음
요즘 우울해하는 분들 많아요. 서울자가에 나오는 김부장 같은 캐릭터처럼 다정하면서도 재미있는 책, 웃음이 나는 책 찾으신대요. 눈물도 섞여서 나온다고 하고요. 이 정도면 책이 치료약이네요. 우리도 그런 웃음이 필요한 시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