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 먹으니까 이런 일이 자주 생긴대 ㅋㅋㅋ 아까도 휴대폰을 어디 뒀나 싶어서 집 전체를 뒤졌어. 소파쿠션도 들쳐보고 베개도 떨구고... 아이고 진짜 답답했다니까. 그래서 아들한테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지.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손에 쥐고 있던거야 ㅋㅋㅋㅋㅋ
그 순간 자존심이 주저앉더라고 😂 아이들은 뭐가 그리 웃겨서 자꾸자꾸 말을 꺼낸다고 핀잔을 주고. 그냥 웃음으로만 넘어갔지만 속으로는 "어휴, 나도 이 지경이라니"했어.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이런 일들이 참 많아. 아무튼 우리 다 함께 나이 먹으면서 겪는 거니까 뭐 어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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