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나 싶어서 한참을 찾았어. 거실, 침실, 화장실 다 돌아다녔는데 보이질 않는 거야. 그래서 손전등을 켜고 소파 쿠션들 사이를 헤집기 시작했지. ㅋㅋㅋ
한 10분을 그렇게 찾다가 ふっ 하고 한숨이 나왔어. 그 손전등은 내 손에 들린 스마트폰 플래시로 켜진 거였어. 😂 결국 내가 찾던 폰이 내 손에 있었다니! 아내가 보고 한참을 웃으면서 "이게 뭐 하는 짓이야" 하더라고.
요즘 하루종일 폰만 들고 살다 보니 헷갈리는 거 같아. 진짜 한 번 웃기더라. 나이 먹으면서 멍때리는 것도 많아지고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기네. ㅋㅋㅋ
아직 댓글이 없어요.
따뜻한 한마디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