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 시간에 60대 동료분이 뜬금없이 "사무실은 왜 그러는 거야? 당신 혼자만 특근 안 시키고."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누가 저만 안 시켰다고 말했나, 또 사무실 박쥐가 퍼트렸나 생각했죠. 누구한데 들었냐구 물어보니 "아니, 어제 특근에 나온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저만 안 나오니 안 시켜서 안 나오나 보다 하고 생각들 하나 기분이 거시기했다는요. 당연한 기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