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주르빵집 봤는데 거기 나온 연예인들보다 우리 집이 더 웃겨요ㅎㅎ 아침에 손주가 "할머니 왜 자꾸 웃어?" 하길래 "할머니는 웃음이 약이지, 먹는 약보다" 했더니 엄마가 "그럼 암약(암약)은 효과 없겠네" 했대요ㅋㅋㅋ 아 진짜 갱년기 약이 필요할 정도예요ㅎㅎ 남편이는 "넌 약이 아니라 소음 공해야" 하면서 잠수 타버렸어요ㅎㅎ 그래도 좋아요, 이 정도면 우리 부부 생존 전략이 먹혀드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