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전산회계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솔직히 처음엔 자신이 없었어요. 나이가 어느 정도 되니까 새로운 걸 배운다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해보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 배움은 정말 큰 자산이 되는 것 같아요.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고, 뭣보다 매일 뭔가 새로운 걸 배우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어요. 머리도 더 깨어나는 느낌이 들고요.
혹시 은퇴를 앞두고 불안해하시거나, 이제는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거 정말 좋아요. 저처럼 평생학습관에서 강의 듣거나 인터넷 강의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분명히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