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년퇴직하고 나서야 투자라는 걸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로보어드바이저니 랩어카운트니 하는 상품들을 이것저것 해봤는데 수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유튜브에 투자 채널도 보고 경제신문도 꼼꼼히 읽고 제 또래 투자 블로거들 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분들의 글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연금저축계좌와 IRP에는 국내상장 미국지수 추종 ETF를 넣고, 종합위탁계좌에는 미국 3종류 지수를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정해졌습니다. 한 달에 150만 원 정도씩 꾸준히 적립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수익률이 연 7.2%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했어도 꾸준함이 최고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크게 벌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이 이해하는 상품에만 투자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