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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지 3년 되면서 본격적으로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월급처럼 나오는 배당금이 정말 좋더군요. 현재 보유 중인 배당주 5종목에서 월평균 42만 원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심스러웠지만 지난 2년간 꾸준하니 생활비 일부를 충당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처음엔 부동산 임대료에만 집착했는데, 요즘은 배당금의 매력을 알겠습니다. 부동산은 관리가 번거롭고 공실 걱정이 크더군요. 반면 주식 배당금은 분기마다 자동 입금되니까 신경 쓸 게 적습니다. 물론 원금 변동에 따른 불안감은 있습니다만, 20년 이상 장기 보유할 생각으로 접근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이달 초에 증액 투자로 800만 원을 더 넣었습니다. 올해 배당금이 월 50만 원대로 늘어날 거라 예상합니다. 통장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이 많아질수록 은퇴 생활의 여유가 달라진다는 걸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