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평소 스스로도 온화한편이라고 자부해오며 살았는데요,

요즘 조금이라도 짜증나는일이 생기면 욱!!!하는 느낌이 잦아요

어릴때나 있었지 몇십년을 욱한적이 드문데

갱년기때매 이러니까 너무 힘드네요.

무엇보다 거울볼때 늙어가는 내 모습대문에

막연한 눈물도 날때가잇구요.

당연한시기인거라지만 넘힘드네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도 부정적인 에너지가 흐를까봐

언급도 굳이 안해서 답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