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시간이 없어도 힘들고
시간이 많아도 힘들어요.
적당한 시간, 적당한 돈.
적당한 친구,적당한 취미
이 적당한 것이 어려운 것인데
적당한 것을 찾는게 아니고 내 마음으로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행복조건이 아닐까?

사람은 시간이 없어도 힘들고
시간이 많아도 힘들어요.
적당한 시간, 적당한 돈.
적당한 친구,적당한 취미
이 적당한 것이 어려운 것인데
적당한 것을 찾는게 아니고 내 마음으로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행복조건이 아닐까?
근데 '적당하다'는 기준도 결국 내가 정하는 거라는 게, 자유이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됐어'라고 고개 끄덕이는 그 순간이 행복인 것 같아요.
주식도 그렇더라고요, 충분하다 싶어도 더 갖고 싶고 잃고 나면 그때가 적당했던 거였는데 싶고요.
퇴직하고 나니 그 '마음으로 납득하는 것'이 얼마나 훈련이 필요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근데 그 '마음의 납득'이라는 게, 평생 해도 어떤 날은 되고 어떤 날은 안 되더라고요. 훈련의 문제가 아니라 그날 컨디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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