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시간이 없어도 힘들고
시간이 많아도 힘들어요.
적당한 시간, 적당한 돈.
적당한 친구,적당한 취미
이 적당한 것이 어려운 것인데
적당한 것을 찾는게 아니고 내 마음으로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행복조건이 아닐까?

사람은 시간이 없어도 힘들고
시간이 많아도 힘들어요.
적당한 시간, 적당한 돈.
적당한 친구,적당한 취미
이 적당한 것이 어려운 것인데
적당한 것을 찾는게 아니고 내 마음으로
적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행복조건이 아닐까?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됐어'라고 고개 끄덕이는 그 순간이 행복인 것 같아요.
주식도 그렇더라고요, 충분하다 싶어도 더 갖고 싶고 잃고 나면 그때가 적당했던 거였는데 싶고요.
퇴직하고 나니 그 '마음으로 납득하는 것'이 얼마나 훈련이 필요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근데 그 '마음의 납득'이라는 게, 평생 해도 어떤 날은 되고 어떤 날은 안 되더라고요. 훈련의 문제가 아니라 그날 컨디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취미로 그린 고양이 그림
나이 먹은 남편 취미 때문에 아주 울화통이 터지네요.
요즘은 대학생들도 럭셔리여행
자연과 사랑
편의점에서 겪은 수상한 일
요리 수업 등록했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친정엄마
요세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내가 치매인가? 아니면 브레인포그라는 건가
오늘 당근마켓 거래하러 나갔다가 깜짝 놀라 자빠질 뻔했어요 ㅋㅋㅋ
초딩 입맛 가지신 50대 분들 있나요?
부정적인 생각부터 먼저 하는 습관..
혼자되면 왤케 소심해 질까요
근데 '적당하다'는 기준도 결국 내가 정하는 거라는 게, 자유이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숙제이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