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쯤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함께 삶은계란 주문했어요.
껍질을 까고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이상해서 보니
사진과 같은 형국.ㅜㅜ
깜짝놀라 직원에게 보여주고 혹시 몰라 사진찍었어요.
금액 환불받고
이건 심각한듯 하니 왜 이런식품이 소비자에게 왔는지 조사 및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최종결과
신세계에 납품하는곳인지 잘 모르겠으나
농업회사법인와이제이푸드 연구원이 전화가 와서
이건 삶는과정에서 생긴 황과 철이 만나생긴 청변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보시면 알겠지만
마치 초록색깔의 미세먼지가 뭉쳐져 있는 느낌에
노른자는 탁한 주황색을 띄고 있는데
이게 청변현상이라구요? 라고 재차 물었고
그 연구원은 맞다고 대답했어요.
결론은
아무 문제 없다!!!
제가 물었죠.
연구원님이라면 저 상태의 계란 거리낌없이 드실수 있냐고~
먹을수 있다고 대답하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계란은 처음 받구요
이 결과가 이해가 안되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품은 이미 그 쪽에서 수거한 이 상황에 식약처나 이런데 다시 문의하는게 맞는지.
저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처음부터 해당스타벅스 점장에게 말했음요)
저분의 논리대로라면
누구라도 저런제품을 먹을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이게 사회적 통념상 이해가능한 상황인지 확인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