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고민 많이되네요...
시골로가서 살까
💬 댓글 11
시골 어떤 부분이 가장 좋으신가요??
일단 한달 살기..겨울 엄청 춥고...여름 엄청 덥고...교통 불편하고..
시골 좋아요 근데 원주민들 많이 사는 곳은 가지마시고 외지인들끼리 새로 조성된곳으로 가세요 제가 그런곳인데 큰길에서 오분거린데도 고라니도있고 꿩도 있어요 그러면서도 시골이고요 이곳에 오면 맘이 참 편안해져요^^
미성년 자녀가 있으시면 절대 때려죽여도 절대 하시면 안되고 이미 다 키우시고 노후시라면 고민해보셔도 단 병원이 가까운곳전세주고 전세로추천드려요 서울과 수도권은 한번팔면 절대 두번다시 살수없는 시대라...
단 하나 용기가 걸림돌이죠
저도 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아직 부모님께서 살아계시고 서울과같은 숨막히는곳이 싫어져서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곳으로 내려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아직 정년까지는 10년이 남아있지만 회사가 여의도다보니 부모님계시는곳에서 왕복 140K 쉽지않은 선택이였습니다. 다행히 저는 주 4일 근무하는곳이라 아무생각하지 않고 결정을 했네요... 부모님께서 점점 아픈곳도
육체적 편리함이 중요하면 도시, 정신적 평화가 중요하면 시골 되겠습니다. 제 생각에 여기 카페 회원 십중팔구는 도시 생활이 어울려 보입니다. 시골 생활 생각보다 할 일 많습니다. 또 어지간한 고장은 자가 수리해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 닥치면 자신이 할 줄 아는게 거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죠. 그런데 그런 생활을 겪으며 세월이 흐르면 사람이 한단계 성장하는
저도 좀 살고싶네요 너무 각박해요
그러게요, 저도 그 각박함이 느껴져서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텃밭 흙 만지면서 잠깐이라도 숨 돌리는데, 그게 아예 일상이 되면 어떨까 싶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지요.
저는 아이들을 자연에서 뛰놀게하고 싶어서 막내 3살때산골로 왔어요자식교육 대 성공이요사는것도 대 만족이요자신의 성향이 맞아야 해요.
전 촌집에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캠핑이라 생각하고 고기꾸워먹고 불멍하고와요 풀이 어마무시하게 자라서 힘들어요 ㅎ 완전이주보다 5도2촌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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