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자영업 합니다

요즘 경기에 수입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딱50 되보니 몸이 이리저리 잔잔하게 아프네요

고혈압 관절 등등

가장으로써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대부분 그러하시겠죠

요즘 공허합니다.,

친구도 거의 지방친구들 두세명 남은듯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나 작년부터 한두번 다닙니다

지금이라도 최대한 시간을 만들어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놀세 놀세 젊어서 놀세 가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은퇴목표 10년후에는 몸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

어떠한 삶이 후회없을까요 ?

어떠한 삶을 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