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인데 아직 젊다고 생각했거든오? 실제로 50대즈음 갱년기나 폐경 증상 오지 않나요? 요즘 정말 스트레스에요. 저만 그런것인지.. 도와주세요ㅠㅠ

작년까지 기계처럼 잘 맞던 생리주기도 올해부터 며칠씩 밀리더니 결국 매월 말일즈음이었던 생리가 보름이나 밀렸어요. 올초부터 자다가 갑자기 오한이와서 덜덜 떨다 이불덮으면 금방 덥고.. 잠 자다 새벽엔 잘 깨요.. 연달아 6시간이상 자본 기억이 없어요.. 요즘은 땀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건 두어달 전부터 갑자기 목덜미 체취가.. 시큼하고 빨래쉰내같은.. 극혐하던 냄새가 나요..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이것저것 검색해서 사서 써보고있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제 나이에 이런증상 너무 이르지않나요?

체취변화는 정말 참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