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깨셨는데 또 누군지 몰라보시더라고요. 가슴이 철렁 내려가지만 아침밥 챙겨드리고 손을 꼭 잡아드렸어요. 그래도 밥을 잘 드셨고,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와주신 덕분에 나는 1시간 산책을 했어요. 이런 작은 것들이 없으면 못 버틸 것 같아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새벽 5시에 깨셨는데 또 누군지 몰라보시더라고요. 가슴이 철렁 내려가지만 아침밥 챙겨드리고 손을 꼭 잡아드렸어요. 그래도 밥을 잘 드셨고,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와주신 덕분에 나는 1시간 산책을 했어요. 이런 작은 것들이 없으면 못 버틸 것 같아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그런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작은 것들이 모여서 힘이 되는 거죠. 마음 전해요 💛
고맙다는 말씀이 미안하네요. 저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견디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래요. 새벽에 깨셔서 저를 모르실 때... 진짜 마음이 철렁 내려가죠. 그래도 밥 드시고 손 잡아드리는 것, 그게 다 인거 같아요. 당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네, 정말 그 느낌 알아요. 새벽에 "누세요?" 하고 물어보실 때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손 잡아드리고 밥 한 숟가락씩 드릴 때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댓글 읽으니까 제가 또 힘내게 되네요. 우리 함께 버텨봅시다. 😢
맞아요, 그런 순간들이 제일 힘들죠. 그래도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하고 계신 거예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