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저보고 요새 뭐 하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게 있다고 했거든요. 사실 서른 몇 살까지는 제일 관심이 적었어요. 그런데 오십대 들어서니까 얼굴이 가만히 있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작년부터 피부과도 정기적으로 다니고, 매일 밤 세럼이랑 에센스를 꼼꼼히 챙겨 바르기 시작했어요.

아침마다 산책도 하고, 물도 많이 마시고, 야채 위주로 먹으려고 신경 써요. 비타민 C 함유된 화장품도 좋더라고요! 솔직히 한두 달로는 티 안 나지만,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니까 정말 달라졌어요. 법령선이 덜 도드라지고, 피부톤도 밝아졌거든요. 특별한 비결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꾸준함과 충분한 수면이 최고의 미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