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한 5년을 혼자 앓다가 결국 병원을 갔어요. 처음엔 호르몬 치료가 좀 무섭긴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부작용이 거의 없었는데, 친구는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 사람마다 다르니까 처음에는 낮은 용량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했어요.

호르몬 치료가 맞지 않으면 한의원이나 운동, 식습관 개선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저도 치료받으면서 요가를 시작했는데 정말 다르더라고요. 콩, 견과류 같은 음식도 신경 써서 먹으니까 확실히 증상이 좀 나아졌어요. 무엇보다 혼자 고생하지 말고 병원에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도 충분히 관리받을 자격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