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럽 여행을 갔다 와서부터 허리랑 목이 자꾸 아팠어요. 비행기도 오래 타고, 박물관도 많이 돌아다니고, 짐도 무겁게 들고 다니니까 몸이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피곤한 줄 알았는데 한 달 이상 지속되니까 병원에 가봤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퇴행성 때문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 이후로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5분, 저녁에 잠자기 전에 5분씩 목과 허리, 다리를 천천히 풀어줍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일주일에 3번씩 가고 있어요. 물속에서 운동하니까 관절에 부담도 덜하고 정말 좋더라고요! 자세도 중요해서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펴고 앉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요.

요즘은 통증이 훨씬 줄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면서 또 여행을 다니고 싶습니다. 같은 고민 있으신 분들은 무리하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이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