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자꾸 어깨가 뻐근하고 목도 아프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피로인 줄 알았는데 계속되니까 병원을 가봤어요. 선생님 말씀이 갱년기면서 호르몬이 줄어들면 뼈도 약해지고 근육도 경직된대요. 저도 이제 그 나이구나 하면서 한숨이 나왔어요.

요새는 매일 아침에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우유도 더 마시고, 산책도 다니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에요. 손주들 안아주는 것도 즐거운데 허리가 끝내주네요. 하하. 의사 선생님 말로는 꾸준히 운동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면 많이 좋아진댔어요.

혹시 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시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겪는 거더라고요. 우리 함께 건강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