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기저귀 갈아드릴 시간이 되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시계를 안 봐도 몸이 알더라고요. 3년을 이렇게 살다 보니 생체리듬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어제는 낮잠을 2시간이나 잤는데도 밤 10시에 자려니 한숨만 나와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편해하실 때 제 피곤함은 조금 잊혀지는 거 있죠 😢 오늘도 수고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