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또래들 보면 완전히 쉬지 않고 뭔가 하려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저도 처음엔 그냥 푹 쉴 생각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뭔가 허한 거 있잖아요. 그래서 자격증을 몇 개 따보기도 했고, 관심 있던 분야를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제 경험상 중요한 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거예요. 돈이 얼마나 되는지보다는 하루하루가 의미 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 프로그램을 신청해봤고, 요즘은 아이들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요. 작은 용돈도 번다고 생각하면 더 좋고요.

혹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자신이 뭘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다음에 관련된 수강이나 자격증을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겐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