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우리 딸이 벌써 6개월을 준비 중인데 자소서도 자꾸 떨어진대요. 면접 떨어졌다고 울고 불고... 엄마가 봐도 답답한데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요즘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가 싶어서 밤에 자꾸 잠이 안 와요.
남편은 "열심히 하겠지" 이러는데 나는 벌써 스트레스로 소화도 안 되고... 딸이 떨어질 때마다 내가 떨어지는 것 같고 정말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요즘 다들 그렇다" 이러는데 막상 우리 딸 일이니까 더 걱정되고...
일자리도 별로 없다고 하고 기업들은 자꾸 경력을 원하고... 어휴 이 악순환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이 나이 먹고 자식 취업 때문에 이렇게 걱정하며 살아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