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엔 뭘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러다 아내랑 함께 도보여행을 시작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매달 다른 지역을 선택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그곳의 숨은 맛집들도 찾고, 지역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이게 진짜 인생을 산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시간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 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쓸 수 있다는 거였어요. 일하면서 가고 싶던 곳들을 하나둘씩 방문하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강추해요! 특히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조용히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주변 친구들도 이제 따라 여행 계획을 짜고 있대요. 여러분도 한 번 시작해보세요. 정말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