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물가가 자꾸만 올라가는데, 지금 모아둔 돈으로 정말 30년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계산해봐도 계산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의료비도 무섭고, 노인요양시설 비용도 장난 아니라더라고요. 그런데 자녀들도 자기 생활이 바쁜데 부모 뒷바라지까지 기대할 수는 없잖아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따로 모아야 하나 싶고... 정말 답답해요.
지금처럼만 물가가 올라가면 10년 후엔 어쩌지 싶어요.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현실은 자꾸만 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에요. 혹시 같은 고민 하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