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 약국이 3개 있는데, 저는 주로 모퉁이 약국을 가요. 약사님이 직접 상담해주시고 영양제 조합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세심하게 봐주세요. 가격이 좀 비싼 대신 그 차이가 느껴진다는 뜻이에요.

근데 어제 물었더니 새로운 약사님이 오셨더라고요. 인사말도 정중하신데, 처방전이 없는 고객한테도 충분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처럼 여러 약국을 번갈아 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약사님과 라포가 쌓여야 하니까요.

혹시 새로운 약국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 계세요? 저랑 경험 나눠봐요. 약사님이랑 오래 관계 맺을 약국 찾는 게 의외로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