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민법 파트 끝냈어요! 오늘은 3시간 반을 공부했는데 정말 뿌듯합니다. 사회복지사 시험까지 이제 34일 남았어요. 처음엔 이렇게까지 공부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4주차네요.

요즘 느끼는 게 나이가 무조건 장애물은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인생 경험이 있으니까 이론을 이해할 때 더 깊게 와닿는 부분들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은 모를 법한 가족 관계, 노후 문제 이런 실제 사례들이 자격증 공부할 때 정말 도움이 돼요. 그래서 저는 지금이 공부하기 제일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물론 처음엔 힘들었어요. 용어도 어렵고 외울 것도 많고. 근데 매일 조금씩 하다 보니 패턴이 보여요. 어제 안 되던 것이 오늘 되고, 이해 안 되던 게 며칠 지나니 자연스럽게 들어와요. 그게 진짜 공부하는 맛이더라고요.

혹시 같은 마음으로 뭔가 도전하고 싶은 분 계세요? 저희 함께 공부 일지 나누면서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혼자 하면 중간에 지칠 때가 있잖아요. 다음 주에 모의고사 한 번 쳐볼 계획인데 함께할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