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대학 들어가고 나서 집에만 있으면 게임 삼매경이라니까요. 처음엔 그냥 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하루종일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밥도 게임하면서 먹고, 밤새도록 하는 거 보면 정말 걱정돼요.
아내도 계속 싸우기만 하면 안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번엔 다르게 접근해보기로 했어요. 함께 맛있는 레스토랑을 가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보려고 해요. 집에서만 쓸데없이 싸우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같이 경험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혹시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우리 아들이 다시 활동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