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불면증으로 고생했습니다. 밤 11시에 누워도 새벽 2시까지 뒹굴었고, 수면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전부터 매일 오후 3시에 4km씩 걷기 시작했더니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밤 10시 반에 누우면 15분 안에 잠이 듭니다. 혈압도 수축기 148에서 132로 내려갔습니다.
운동 전문가들은 오후 늦은 시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숙면을 돕는다고 말합니다. 수면제보다는 규칙적인 걷기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저녁 6시 이후에는 카페인을 마시지 않고, 자기 2시간 전에 스트레칭을 합니다. 이것들을 함께 실천하니 수면의 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밤새 뒹굴던 분들이라면 먼저 의사와 상담하신 후, 하루 30분 정도의 야외 걷기를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